새로운 시작
뭔가 새로 시작하기가 두려운 나이 서른.
하지만 조심스럽게 새로운 시작을 결심하다.
내 심장이 아직은 딱딱해지지 않았음을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로 했다.
by jinny | 2005/08/01 14:50 | diary | 트랙백 | 덧글(0)
고민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어느것 하나도 만만한게 없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늘 많은 판단과 고민을 수반하고, 그렇게 내린 결론마저 만족스럽지 못할때는 인생이 녹녹치 않음을 새삼 만끽하게된다. 어렸을때처럼 답이 확실할때의 그 삶이 오히려 지금보다 행복하지 않았을까?
내 삶을 내가 만들어가야한다는 평범한 진리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오늘이다.
by jinny | 2005/07/28 11:42 | diary | 트랙백 | 덧글(0)
매일매일
나를 소모하는 기분이 든다.
조금씩 조금씩 나를 죽여가는 기분.
몹시 좋지 않다. 우띠.
by jinny | 2005/07/07 08:57 | diary | 트랙백 | 덧글(0)
더이상
뒤로 물러설수 없을만큼 구석으로 몰리고 있는 느낌.
그래. 더 이상은 안된다.
by jinny | 2005/06/28 11:43 | diary | 트랙백 | 덧글(0)
점심시간에 커피점에 들렀다가...
황대리가 몰래 찍어준 사진.
딱 음침한 것이 좋네.ㅋㅋ

by jinny | 2005/06/24 17:09 | diary | 트랙백 | 덧글(0)
용기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가진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겨우겨우 만들어놓은
내것들을 과감히 포기할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
용기가 필요해 용기가...
by jinny | 2005/06/23 16:57 | diary | 트랙백 | 덧글(0)
소원
누가 나한테 소원을 들어줄테니 10개만 말해봐라 하면
무슨 소원을 말해줘야 할까?
갑자기 나는 무슨 소원을, 꿈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가물가물해졌다.
이러면 안되는데.쩝.
by jinny | 2005/06/23 08:50 | diary | 트랙백 | 덧글(0)
내 사진.

심심해서 그냥. 카메라 안쳐다보는척 은근슬쩍 무심한척하는 이 쎈쓰.
그러나 너무 들이미는 실수를 범하다. 푸힛.
by jinny | 2005/06/22 12:34 | diary | 트랙백 | 덧글(0)
외근중...
여긴 정말 조용하고 적막하다.
떠드는 사람도 없고 전화가 와도 조용조용 서로 묻고 답만 한다.
(뭐 물론 늘 그렇기만 하진 않겠지만.)
바깥엔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의 잔디밭이 힐끔힐끔 보이고,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구름이 꽤나 이쁜 하늘도 좋다.

점심먹은 후라 하품도 나고, 졸음이 살짝 몰려오기도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하는 일이라면 싫지 않을거 같다.

오늘은 막상 직접 코딩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한가하다.
얼마만의 이런 한가함인가...^^
by jinny | 2005/06/16 12:57 | diary | 트랙백 | 덧글(2)
지나친
무기력 증상이 너무 오래 계속되고 있구만.

최대한 행복해야하는 인생이거늘.

이럼 못써!
by jinny | 2005/06/15 13:1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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